오늘 경기는 3회초에 송은범이 무너지며 승부가 갈렸습니다. 이후 공격 과정이나 최동환, 이상규, 이민호의 등판에 대한 이야기거리가 있겠지만, 오늘은 송은범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18일 송은범(35)이 LG와 2년 총액 10억원(계약금 3억원, 총 연봉 및 인센티브는 7억원)에 계약한 데 이어, 20일 오지환(29)이 LG와 4년 총액 40억 원(계약금 16억 원, 연봉 6억 원)에 계약했다. LG, 송은범...
진해수-송은범, 스트라이크 못 넣고 자멸 12회초 1사 후 김현수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6-5로 리드했습니다. 하지만 12회말 진해수와 송은범이 자멸해 연패가 이어졌습니다. 12회말 이닝 시작과 함께 등판한...
LG트윈스의 송은범이 2년간 10억원(계약금 3억원, 총연봉 및 인센티브포함 7억원)으로 FA 계약을... 이제 전성기가 지났고 불펜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송은범의 계약은 굉장히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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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주인공이 바로 한화의 송은범이다. 한화 구단 입장에서 송은범의 FA 영입은 명백한 실패다. 2018년 한 시즌만 보고 데려온 것이 아닐뿐더러 FA 직전에 2년간 7점대 평균자책점을 찍은...
여기서 송은범이 등판 후 바로 기습적인 이중도루 허용으로 무사 2, 3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 없이 동점을 허용할 수 있는 위기...... 하지만 송은범 특유의 투심으로 최정을 지워내고.. 몸쪽 크... 동점...
송은범 트레이드하면 대려올 만한 선수 없을까요? 한화 주전이나 대형백업 야수랑 바꿀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한화가 친정팀이고 투수가 금값인 시대라... 근데 트레이드 안 할거 같아요;;;
김광현vs윤석민vs송은범vs양현종 비교 부탁드려효^^ 답변자... 그리고 송은범 양현종 선수는 두선수 모두가 하이 커리어를... 김광현, 송은범, 양현종, 윤석민 개인적인 순위는 김광현 = 윤석민 > 송은범 > 양현종 인듯.. 지극히 주관적인...
권혁은 FA 4년 32억 배영수는 FA 3년 21억 5천만원 송은범은 FA... 보여주고있는대 송은범은 1승은 구원승 나머지는 패가 너무... 송은범이 20대 유망주도 아니고 32살 입니다. 김성근감독이 한화를 잘 이끌고 있지만, 오점중 하나가 송은범...
송은범 신승현 얼마받으시고 빼돌리는건가요? 이만수감독이 선동열감독과 만나서 트레이드를 했다네요. 송은범선수와 신승현선수를 기아로 주고 우타슬러거 김상현선수랑 휘발유 진해수를 받았다네요. 한마디로얘기하면 SK와 기아가...
sk김강민,박정권,박재상,송은범,정상호는 왜 외면 받는거죠? 제생각에는... 박정권선수는 이진영선수이상에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겄같구 송은범선수는... 박정권 올해 출장 많이하고있고 송은범 작년에 비하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송은범 선수 팬인데 좀알려주세요 비슷하게 나마 따라하고 싶어서 ㅇ... 움짤로 해주시면 매우 감사.... 송은범 선수 팬이시라면 송은범 선수를 눈여겨 보고계셨으면 송은법 투구법이라고 찾아보세요 움짤로 만들어진거 많습니다
LG 송은범이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연장 12회초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0. 11. 2. 잠실 | 박진업기자
LG 송은범이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연장 12회초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0. 11. 2. 잠실 | 박진업기자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 키움과 LG의 경기, 연장 12회초 수비를 끝낸 LG 송은범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0.11.02.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LG와 키움의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투수 송은범이 연장 12회 등판 역투하고있다. . 잠실= /2020.11.02.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투수 송은범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2020.11.02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2회초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투수 송은범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