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칼=사랑? ♪연속재생 해주세요.♪ 태형과 함께 지하실에 갇혀버린 아미는 당장이라도 빠져나갈... 그제서야 석진은 정국이 아까 복부에 총을 맞았다는 것을 인지했다. 급하게 전정국의 심장 부근에 귀를 대어...
석진은 옆에서 아무런 말 없이 물을 건넸고, 여주는 차차 진정하고 있었다. 복부에 칼이 찔렸다고 했다. 여주는 그 설명을 들으면서도 아릿하게 가슴이 울리는 것 같아서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 눈을...
" 윤기의 복부에 있는 칼이 조금 크게 찔렸는지 윤기는 일어나다가 휘청거렸다. 휘청거리는 윤기를... 아니 민윤기 진짜 예전에는 완전 차가웠는데 (석진) ㅋㅋㅋㅋㅋ그쵸 다가가기 어려웠는데 (남준)...
붕대를 급하게 감아주던 석진과 혼자 복도에 있던 사람들을 전부 죽여 나갔던 정국이 떠올랐다. "..기절만 당한 거잖아. 많이 다친 애 없지?" "전정국이.." "..정국이?" "..." "정국이가 왜!!!" 복부 쪽에 총을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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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칼 좀 들고다니지 말라니까?" ".....네," 그래, 이게 진짜 석진씨지... ⚜ 뭐야, 이건?! "아!!... 아!!" 정국이 윤기의 복부를 누르자, 윤기가 신음했다. "그럼 계속 이렇게 끙끙대게요? 아니,.. 오늘 이 몸으로...
" 남준이는 이미 피떡이 된 남자의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찼다. 남자는 입안에 고인 피를 뱉어내면서... 김석진 " 여주야, 지금 일 때문에 잠깐 오빠 동료 직원 오기로 했거든? 괜찮아? " " 웅! 나 얌전히 영화 보고...
... 그러자 태훈이 그러는 넌 비겁하다며 다시 반박을 하는데요 그때 4총사중(오수,대식,순기,석진)1명이 태훈이의... 오수의 복부에 꽃힙니다. 12년전 사건과 동일한 사건이 벌어진거죠. 오수는 총을 맞고 쓰러집니다. 그러자 죄책감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