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 석진이의 귓볼을 살짝 깨물었다. "흐읏!" "이번에는 진이가 나 낫게 해줘." ※ 등장 인물 박지민 | 23살 직업: YJ 경찰 순경 *YJ: YG × JM 특징: 배려를 잘한다.
흐읏, 으읏, 으응, 하아- 아으!" 섟진이 몸을 부르르 떨더니 테형의 배에 사정했다. 테형도 섟진의 안에 똑같이 사정했다. 섟진이 무릎을 세워 일어나자 불투명한 액들이 후두둑 흘러나왔다. 테형이 손가락으로...
키스 젤리로?" "아니이...흐읏...허리..하으...건드리지마..." "키스 젤리까지 먹었으면서 여기서 멈출 생각은 아니잖아요?" 젤리 먹다가 갑자기 생각났죠... 다들 이 젤리 아시죠?ㅋㅋㅋㅋ 제가 만든 거 아니에요...
왜그래?" "태형아 어디아파??" "흐으윽,잠,잠깐만요,흐읏" 뜨겁게 달아오른 얼굴, 가픈숨, 태형의 표정을 보고선 석진은 알아챘다. 아. 발정기구나 석진의 머리속으로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다. 발정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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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하아..우리 석진이 이쁘다..ㅎ" "흐읏...태형아,읏..." 태형은 석진의 옷을 벗기고 한 쪽 손으로는... "아흣!,흐읏..아앙!!" "씨,발 읏..김석진 존나 섹시해 하아.." "그만,흐응!, 그,만 아응!" "읏,싫어"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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