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러기야, 본즈? 내가 잘못하면 얼마나 잘못했다고…. 종래에는 짜증을 내며 커크가 머리를... “그래서 지금은, 이쪽 생활도 얌전해졌어?” 슬며시 제 엉덩이에 뻗어오는 손에 커크가 눈썹을 치켜 올리며...
죄송,,, *본즈커크 쿵. 둔중한 충격이 후두부를 뒤흔들었다. 골이 지끈거리는 고통에 이미 들어찬 열기로... " 짐짓 진지하게 엄포를 놓은 그가 침대에서 내려간 커크의 엉덩이를 팡 쳤다. 제법 힘이 들어간 일격에...
내가 잘못한 건 동굴 속에 토착생명체 시체가 굴러다닐 줄 몰랐다는 사실 뿐이야! 악을 바락바락 쓰며... 차지해 엉덩이를 붙이고 있었다. 커크는 피식피식 웃으며 맥코이를 놀렸다. 나보고 절대 남들 앞에서...
것이 본즈, 그러니까 레너드의 팔인 것을 알아차렸을 땐 제임스의 흰 피부에 창문 틈으로 새어나오는... 감지하곤 엉덩이를 벌써부터 저만치로 빼버린다. 하여간. 부스스하게 올라온 머리를 거칠게 헤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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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커크 겨론해 본즈커크 임신해 엉엉 4시는 참 애매한 시각이다. 한창 일할 시간이기도 했지만 흘끗... 돌아가며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말하자면 땡땡이 치고싶은 시간이라는 소리다. 레너드 맥코이는 오늘도...
도망가면 하이포 엉덩이에다 놔줄 줄 알아!" "아직 멀쩡하거든! 거기다가 감기 예방접종이잖아!" 그거... 없는 본즈는 곧 커크와 같이 퇴근했다. "넌 감기를 걸려도 평범하게 안 걸리잖아. 해열제도 잘못 주워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