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갔던 곳인데, 이제서야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 ) 이제 병영 주민이 된 저로서는 하나둘씩... 이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꼭 가고 싶은 곳은, 바로 울산 병영 술집 '크라운'이에요 겉에 간판을 보았을 때는...
며칠 전에는 울산병영 남외동에 있는 부자면돈까스에서 저희 샘들과 점심식사를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사진은 저희 박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전화 0507-1372-2929 칼국수, 밀면, 돈까스가 메인메뉴 병영사거리에...
오늘은 멋의 도시, 맛의 도시 강진군 병영면 소재 맛집을 소개합니다. 바로 병영서가네입니다. 이곳은 전라도 병마절도사가 있던 곳인데요. 병마절도사는 각도의 육군을 지휘하는 책임을 맡은 종2품...
지난 달에 대학 동기를 만나러 울산에 갔다가 동기가 추천하는 울산 병영 맛집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제... 울산 병영 맛집은 메인 메뉴도 좋지만 기본 반찬과 추가메뉴도 함께 나오는데 간단해보여도 배를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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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병영맛집이 맞는 것이다 ㅎ 멀리서 찍어봤는데 사진이 잘 나왔다. 요즈음에는 폰카도 아주... 울산 병영에는 맛집하면 떠오르는 것은 막창집들이지 만 퇴근 길에 혼자 밥 먹기는 조금 그렇고 해서 대강...
병영한의원에서 말씀드리는 것과 비슷한 이상 신호가 몸에 생긴 경우라면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것이라고 병영한의원은 생각했습니다. 이때는 설사를 하게 될 수 있으며 평상시보다 입맛이 사라지기도...
... 배심원 선발 보상 (배심원단 전원 지급) 주간 활동 보상 (2000명 선발 지급) 병영수첩 뱃지 (배심원 활동 기간) 배심원 칭호 (배심원 활동 기간) 배심원 전용 가방 (배심원 활동 기간) 1,000 SP
... 보니까 병영캠프 2박 3일 이상을 갔다오면 1점 주던데 이에 대해 몇가지 질문좀 하겠습니다 1. 요즘 시국에 병영캠... 육군 민간부사관 지원시 병영캠프 2박 3일 다녀오면... 병영체험, 캠프로 가산점을 받는건 없으니 지원하고자...
병영상담관 주2회 면담, 국군병원 2회, 민간병원 1회, 사단의무대 2회(소견서 받음), 종합심리검사, 그린캠프 2주, 우울증, 불안증 약 복용 중입니다. 중대장님은 1월 초에 힐링캠프 입소하고 심사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걸리는...
코코럭스에서 병영수입하는 구찌 GG마몬트 찐인가요? 이름이 비슷한 다른 판매자같네요.. 실사가 있어야 감정 가능하지만 금액을 보아선 가품일 확률이 99% 이상입니다.
제 꿈이 문헌정보학과를 가는건데 병영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싶은디 어떻게 근무하나요? 부대내에 병영도서관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병영도서관이 있더라도 관리병을 운용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도서관...
병영생활전문상담관과 군사회복지사가 같은말이죠? 저는 대학교1학년... 군대들어와서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이라는 진로를 정했는데 병영생활전문상담관... 병영생활전문상담관하려면 학점은행제 전공은 사회복지과나 심리학과를...
2만 명이 넘는 군인들이 주둔해 거대한 병영 도시처럼 변했는데요. 박성호 특파원이 워싱턴에서 현장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워싱턴행 지하철을 탔습니다. 요즘 차로 들어가는 게 퍽 까다로와져서 탔는데, 텅텅...
고 박동혁 병장과는 훈려소에서 같은 소대에 있었으며, 훈련소 병영 내무실의 맞은편에 있던 동기였습니다. 같이 훈련받고 밥먹고 잠들었던 동기였습니다. 기억나는 마지막 모습은 2함대 배치 후 휴가복귀 중 시내에서...
최근 토목가 양동신 선생의 '아파트가 어때서'(사이드웨이, 2020)를 읽어보면 잘 느끼겠지만, 현대 한국의 아파트는 '닭장' '군대 병영'이라는 비판 속에서도 나름의 발전을 이룬 끝에 인구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효율적인...
330여 개에 달하는 군·현 위치를 자세히 기록하고, 각 지역의 읍성·병영·수영·진·역 등 각종 행정, 군사 정보를 수록했다. 북에서 아래로 헤이룽장성의 소흥안령(小興安嶺)산맥, 광재령(廣才嶺)산맥, 랴오닝성의...
"동해서 강대국 대잠작전 수시로"…남북한도 핵잠 경쟁에 합류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국의 핵잠수함 확보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동해는 이들 핵잠수함의 주요 작전 무대가 된 지 오래다....
주방위군이 속속 집결하면서 마치 병영 도시로 바뀌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극우 세력들이 폭력 시위를 모의하는 정황도 잇따라 포착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의회로 오지 말라고 연일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