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악-! ....-빛나 니가 니 엄마 뒷통수를 쳐?!-아빠 ...-빛나 아무리 미워도 니 엄마야! 싸가지 없는 년이 지... 아시잖아요 대주주 4명이 있는 데 그 4명의 동의를 얻어야 되는거-빛나 ※추가 등장인물※ 백현(변백현) -
엉엉!" "얼른!" 짜악 짜악 짜악 "읏!" "손떼." "잘못했어엉..흐어.." 짜악 짜악 "으앗! 으어..!" "일어나." 백현은 꾸역꾸역 경수를 생각하며 겨우 일어났다. 짜악 짜악 "끄어엉!" 아예 울부짓는 백현이 안쓰러워지자...
" 짜악 "흐..아~.." "이렇게 먹으면 되는걸." "다시 아~" "안..먹..으면 안되..요?" "안되. 아~" 그렇게 한 바탕 사단이 나고 종인이 경수한테 사과하고 달래주고 나갔다. 백현은 안절부절 못하다 종인을 째려보고 한댜...
철컥, “백현이 형을 믿어 큰형?” 경수 샤워실 문을 열고 아직 덜 마른 머리를 수건으로 터며 나오던... 짜악- 짜악- 곤히 자고 있는 막내들의 엉덩이를 아프지 않게 때리자 종인과 세훈은 눈을 찔끔 뜨고 민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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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악! "…아." "누나! 너!!" "좀 맛있는 냄새가 나서 살려줬더니 안 되겠네. 너, 오늘 죽을 각오해. 늑대... 좀 더 맡아봐야 알겠다는 말을 하며 백현은 경수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짙은 혈향과 늑대의 냄새...
백현 백현의 단호한 어조에 연주는 다시 손을 머리 위로 올렸고, 백현은 또 다시 매를 들어올렸다. 짜악... 알겠어?" 백현 "응.." 백현은 그렇게 말한 뒤, 바닥에 매를 내려두고 제 방으로 들어갔고 경수는 백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