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빙의글/백현빙의글]낮져밤이 [엑소빙의글/백현빙의글]낮져밤이 낮ver '아씨..야!!변백현!!... "하지마?" '흐앗..아...하으..진짜..' "진짜 요부네 왜이렇게 야해" '그..런..하아..말..하지ㅁ..ㅏ..' "우쭈...
하으!,,,” “아 나 미치게하려고 작정했네 변백현,,” “흐앗!,,! 잠시만!,,,그렇,게엣!,,세게!,,만지면!,,,” “이렇게 세게 만지면?, 끝까지 말해야죠,” “ㄱ,,갈것,,아응!,,같단말이야,,앗!,,,” “그럼 더 세게...
"흐앗!,아!,,잠, 깐만,,! 흐악, 백, 현아!,," "백현이 말고 큥이" "큥,아!,,흐하아,,!" "조용, 옆 커플한테 다 들리겠다." 백현은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대며 놀리듯 날 제지했고 자신의 손가락 두개를 내 입안에 물리며...
[#엑소빙의글#엑소#엑소미혼모#엑소미혼맘빙의글#엑소변백현빙의글 #변백현빙의글#백현빙의글... 여주가 흐앗 누구야.. 핫" 이렇게 하면 모든 게 괜찮아질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여주는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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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 안 놓으면 끝까지 한다." 정말이라도 끝까지 갈 거 같은 백현의 말투에 힘을 주고 있던 손을 조금씩 풀었다. 흐앗…! 손에 힘을 풀자마자 치마 사이로 손을 넣은 백현이 속옷 주위를 문지르다 손가락으로...
" 흐앗..!! " " 쌤 , " " ...변백현..? " " 됐다! " 뒤를 홱 도니 변백현이 나의 허리를 안고있었다. 그리고 잠시뒤 됐다는 말을 해주고 허리에서 손을 떼길래 뭐하는지 허리를 봤더니 허리에는 남방이 묶여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