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한 번, 정상위로 한 번, 에키벤 한 번. 끈적하게 놀아나곤 뒤엉켜서 잠들었다 깼다. 김태형의 널찍한 가슴팍을 슬며시 밀어내자 곤히 잠든 듯 순순히 밀려난다. 날은 밝지만 해는 보이지 않았다. 새벽의...
그럼 댓글 공감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다음편은 수위 왕창에다가 제가 보고 싶은 에키벤 꾹꾹 눌러담을 예정이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 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팬픽 / 방탄소년단 빙의글 / 방탄 빙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