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빙의글/방탄 빙의글/민윤기 빙의글/슈가 빙의글/빙의글/반인반수/수인/달달/설렘/연애... 보통 배변 패드나 막 그런 거 주지 않나? 안에 들어있는 생각지도 못한 물건에 눈을 느리게 끔뻑거리며...
방빙/방탄빙의글추천/방탄소년단팬픽/김태형빙의글/뷔빙의글/전정국빙의글/정국빙의글... 박지민빙의글/지민빙의글/김석진빙의글/진빙의글/민윤기빙의 그렇게 집에 온 여주는 집에 있는 석진에게...
" "배변 잘가리고 사료 잘먹고 잘 자는데 뭐가 문제지..?" "...너 어디 아프냐?" "손!" ".....ㅗ" "씁 손가락 말고 손!" "ㅗㅗ" "손가락 부러뜨리기전에 치워라" "히익..소중한 내 손가락" 그렇게 바보들은 뭐가 문제인지...
방탄소년단 빙의글 / 방탄 빙의글 / 전정국 빙의글 / 정국 빙의글 / 방탄소년단 빙의글 / 방탄 빙의글... 메모장을 두고 나오기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심각하게 빡치는 일은, 바로 지금, 칠월이의 배변봉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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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글/ 방탄소년단 육아 빙의글/ 빙의글/ 방빙의글/ 정호석 빙의글/ 전정국 빙의글 W. 끼리 모든 글 무단... 그릇과 배변패드를 놓는 등 열심히 노동을 했다.. ㅎ 애들도 멍멍이를 위해 열심히 정리하는 모습을...
개같이 개귀찮게 구네." "끼잉.." 틈만나면 실외배변을 핑계로 현관앞에서 끙끙대고, 내가 못들은 척 하면 발밑에 와서 더 큰소리로 운다. 그러거나 말거나 하면 그때부턴 내 몸을 기어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