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박원순, 피해자에게 즐겁게 일하기 위해 셀카 요구” “셀카 찍을 때 신체 밀착” “피해자 무릎에 자신의 입술 접촉” “집무실 안에 있는 침실로 피해자 불러 포옹 요구” 고소인 입장문 출처...
"박원순은 맑아서..." 피해자 두번 울리는 목소리들 진중권 "공이 크니 참고 넘어가렴? 이런거냐" 민주당의 추모현수막도 2차 가해 논란 진중권(왼쪽부터) 전 동양대 교수, 공지영 작가, 김경수 경남지사...
이날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박원순_시장을_고발한_피해자와_연대합니다’ ‘#박원순시장의서울시5일장을반대합니다’ 해시태그를 올린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해시태그 릴레이는 박 시장...
조선일보DB 박원순 서울시장이 성추행 의혹 제기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이후 추모 과정에서 나타난 여권 인사들의 각종 말들을 놓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여권 인사들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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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느닷없는 "꽃뱀 척결" 주장… "피해자 2차 가해 없어야" 박원순 장례위도 우려 이도영 기자 입력 2020-07-12 16:23 고건·유인태·임종석·박용만 등 조문행렬… 장례위 "피해자 압박 없어야" 당부 성추행...
“피해자 두고 몇억 드는 시민장이라니”… 故박원순 장례 논란 확대 입력 : 2020-07-10 23:00:00 수정 : 2020-07-10 16:38:11 “서울특별시장(葬) 안돼, 가족장으로 치르라” 靑청원 동의 10만명 돌파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죽었다고 수사 안 하면 피해자는 뭐가 되나요? 또 나랑께가 찾아가겠죠? ㅠ그러게요 너무 안타갑습니다
... 비명 나오게 움켜잡았다면 모르겠으나 그 정도의 심각한 추행이 아니라면 죽은 사람 놓고 연민과 인지상정도 부정하는 건 냉혈한이라고 봅니다 피해자한테 공감 못하는 게 냉혈한이죠 박원순을 피해자로 잘 못 알고 있는 건 아니신지??
... 박원순 시장 실종 사건 신고와 함께 박원순 시장을 미투 사건으로 고소한 피해자가 박원순 시장의 전 비서인 것으로 알려지며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의 여비서가 박원순 시장을 8일 고소장을 접수하고...
성폭행범 박원순 지지자들이 피해자 인권 박살내는 것만 봐도... 우리도 백선엽 장군처럼 이 난국을 위기에서 구해 내야 합니다. 우파가 좌파보다 수적으로 우세하다는 것을 알고 힘을 냅시다.
성폭행범 박원순이 죽었는데도 이렇게 피해자의 입을 막으려는 자들이니 성폭행범 박원순이 살아있었으면 피해자에게 뭔짓을 했을까요? 아마도 최고의 잔인한 짓을, 말도 안되는 쓰레기 짓을 하고도 남지 않았을까요?
성폭행범 박원순이 죽었는데도 이렇게 피해자의 입을 막으려는 자들이니 성폭행범 박원순이 살아있었으면 피해자에게 뭔짓을 했을까요? 그러게요 권력이 이렇게 무서운건가봐요... 상상하기가 무섭네요
정치권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을 두고 자기 진영만 바라보는 언행으로 편 가르기에 몰두하고 있다는... 이번에는 피해자에 대한 심각한 2차 가해가 진행 중임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10일 국회에서 피해자에...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비서 성폭력은 4년동안 지속됐다"며 "피해자는 부서 변경 요청했으나 시장이 승인하지 않는 한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했다. A씨의...
본 사건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비서 성추행 사건입니다.이는 4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피해자는 오랜 고민 끝에 지난 7월 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했습니다.한국여성회 전화와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원했던 피해자의 호소를 외면하지 말고 책임있는 홍보를 위한 계획을 밝혀라”라고 촉구했다. 한편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장례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 직전 취재진에게 “오늘 박 시장은 이 세상의 모든 것에 작별을...
이어 "피해자는 서울시 내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박원순 시장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단순 실수이니 넘어가라'고 했다. 피해자가 부서를 옮긴 뒤에도 성폭력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A씨의 변호인 김재련 변호사는...
뉴스토마토 = 왕해나 기자 |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등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박 시장이 '셀카(셀피)를 찍자'면서 신체를 접촉하고 퇴근 이후에도 음란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부서를 옮긴 뒤인 올해 2월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