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 얌전한 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기지도 못하는 놈이 날려고 하다 .” 는 속담들은 새민련 원내대표 이종걸에게 해당되는 속담이 아닌가 생각을...
“얌전한 고양이[강아지/개](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할 것처럼... · 못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 간다 · 괘씸한 고양이. 부뚜막에 감히 올라 간다 · 버릇 없는 고양이....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올라간다. *약은고양이 밤눈이 어둡다. *계집 바뀐거 모르고 젖가락...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쥐도 새도 모른다. *고생끝에 낙이온다. *고쟁이를 열두벌 입어도 보일것...
2020년 11월 5일과 6일 제주올레20코스를 다녀왔습니다. 20코스는 김녕서포구에서 세화 제주해녀박물관까지 총 길이는 17.6km, 소요시간은 5~6시간, 난이도는 중입니다. 제주 해녀들의 바당 길을 바람과 함께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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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생각에서 벗어나,나는 영광을 추구하러 갑니다 적들을 무찌르고,제일먼저, 가장 용감하게 강력한 전투에서싸우러 갑니다 내 나라를 위해.그리고 만일 조국으로 하느님이...
개처럼 사람을 따르는...얘네들은 사람을 졸졸 따라 다니는게 강아지 같아요. 냥이 들은 보통 애기일땐...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속담이 사실 이드라구요...랄라...은근 응큼한 놈이었어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