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모과청 담그기 모과차 한번 담궈두면 겨울내내 든든하고, 감기 걱정이 없어요. 따끈하게 차 한잔 마시고 나면 으슬했던 몸이 노곤하니 풀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매년 모과차를 담그거나...
이었다 역시 사람은 똑똑해야하나보다ㅎ 난 무식하게ㅋㅋ 모과차(모과청)담그기는 너무 쉽다 모과와 설탕을 동량으로 넣고 설탕이 녹으면 깨끗한용기에 담아 실온서 하루정도 뒀다가 냉장보관! 나는 일주일정도...
달지 않은 모과 발효 효소 담그기~~! 이웃집에서 잘익은 모과를 몇개 주셨어요~ 바로 먹을 수 있는 모과청으로 먹으려하다가 되도록이면 단 음식을 피하려고 발효 효소를 담아 보았어요~ 오늘 담은 모과...
껍질 째 청을 바로 담그기 때문이죠! 모과는 생각보다 단단한 과일이에요. 토막 내는 것도 생각보단 힘이 들어가지만 씨를 제거해 주는 일도 참 번거로운 과정이죠. 손이 베이지 않도록 조심해가며 씨를 모두...
-
그 분이 모과를 가져오셨더라구요. 크기는 작은데 향이 어찌나 진하고 좋던지... 그냥 방향제로 사용하기에는 많이 아까워... ㅋㅋㅋ 모과청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모과청.... 10년전인가..만들때 손을 심하게...
모과효소를 담글려구하는데요 모과씨앗까지 같이해도되요?아님 씨앗빼버려야될까요궁금합니다? 씨앗은 빼세요. 모과 씨앗은 빼기 쉽습니다.^^
모과 사촌으로 모과는 아닌 것 같고, 명자나무 열매인지, 식용(차, 청, 술 담그기)해도 되는지 알려 주세요 사진 1) 금년 여름 열매 달렸는데 또 하얀 꽃이 피었습니다. 2) 공원에 있는 20m 높이 되는 나무와 열매 사진 3)...
... ^^ ) 담그기 (1) 모과는 되도록 흠집이 없고 싱싱한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2) 모과를 병에 들어갈 정도로 적당한 두께로 썬 후 용기에 모과를 넣고 설탕 넣고 켜켜이 쌓는다. (설탕을 넣지 않고 담그셔도 모과의...
... <<모과차 담그기>> 우선 모과는 가을에 나옵니다. 약간 스산할 무렵 약재시장이나 과일 청과시장에 들어서면 큼직큼직한 애기머리 정도 되는 모과를 볼 수 있죠. 빠르면 10월 중순~ 11월 중순까지 볼 수 있습니다. 1.모과는 깨끗이 씻어서...
... 과일주는 모과나 포도주가 맛이좋고.머루주도 좋아요.무화과는 뭐죠?--_-;; 도움되셧음 좋겠습니다~~^^ 식용꽃이나 말린 과일로 과일주 담그기 식용꽃이나 말린 과일은 생과일과는 달리 제철과는 상관없이 나오기 때문에 일년 내내...
특히 매실청 담그기나 모과레몬청 등 껍질이 통째로 들어가는 과일의 경우 더욱 세척이 중요하다. 또한 과일과 설탕을 1:1비율로 섞어 청 만들기를 완성했다면 바로 냉장보관할 것이 아니라 실내에 두고 설탕이 완전히...
소주와 설탕을 넣어 술을 담그기도 하는데, 피로를 풀어주고 선홍색의 붉은 빛깔과 달콤한 맛이 식욕을 돋궈준다. 여름에 붉게 익는 앵두로 조상들은 편과 화채를 만들어 먹었다. 과편은 신맛이 나는 앵두, 모과, 살구 등의...
저 우드 코스터는 모과나무를 잘라 만든 것인데, 아버지께서 제안해주셨죠." ◆고민 들어주며 '사람 냄새... " 정씨는 "이제 꿈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일단은 제 수강생이 많아지고, 백 선생님처럼 외국에 출강...
강천사 근처에 수령 300년 된 모과나무가 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모과나무인데 모과철이면 지금도... 순창군이 운영하는 순창장류체험관은 물론 개별 판매장에서도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한다. 고추장민속마을의...
강천사 근처에 수령 300년 된 모과나무가 있으니 찾아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됐다는데... 순창군서 운영하는 순창장류체험관은 물론 개별 판매장서도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