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명성이발관이었던건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운동하러 간다고, 미리 짜기라도 한듯이 나이키... 명성 마파두부 (18,000원) 맛있어 보이는 마파두부를 시켰다! 원래 꽃빵이 3개 포함된 메뉴라고 했던것...
그랬는데 이곳은 정말 꼭 너무 가보고싶어서 정말 힘들게 맘먹고 갔던 명성이발관(명성관) 세상에 외관부터 너무 힙해 웨이팅이 엄청엄청 엄청난곳인데 무려 거의 3시간을 기다렸던... 거의 우리 앞에서...
복고한 레트로적 예전 이발관자리에 그 모습을 그대로 남겨둔채 장사하고 있는 명성이발관 시크한 사장님과 직원들의 태도에 사뭇 당황스럽고 놀라기도 했지만 , 상수동의 스타일이라 생각하고 식당을 이용했다...
상수 당인리길 위치한 명성이발관 (명성관) 외관은 이용원 모습 그대로 살려서 굉장히 뉴트로하여 시선을 확 끕니다. 그런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갔지요~ 실내는 일본의 자그마한 선술집 분위기도 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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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까지 맛있으면 어쩌란말이오 분위기도 음식도 모두모두 만점인 뉴트로풍의 차이니즈바 #명성관 아주 추천합니닷 #상수동술집 #상수역술집 #상수명성관 #명성이발관 #명성관 #차이니즈바 #상수동맛집...
이 언니 이상해) 명성이발관 (명성관) (02-337-7456) 월요일 휴무 금요일 18:00 - 05:00 토요일 18:00 - 05:00 일요일 18:00 - 02:00 평일 18:00 - 02:00 외관에서도 느껴지는 힙함 VIBE 제가 갔을 때는 다행히 웨이팅이...
... 현대문구(문구점) 23.명성이발관(이발관) 24,삼성정육점(정육점) 25.크라운베이커리(제과점) 26.BBQ(치킨집) 27.비올라(카페) 28.뮤렝(커피전문점) 29.컴친구(컴퓨터A/S) 30.그린탁구장(탁구장) 31.구슬치기(당구장) 32.눈높이...
...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우리나라 최고 실력파 가수는(개인적으로 이사람들 팬은 아니다.) 허클베리핀의 이기용(한국 최고의 작사가로 통하죠)과 언니네 이발관의 바비정(인디에서 언니네 이발관 의 명성은 못들어보진 않았겠죠?), mot(첫...
... 언니네 이발관 측에서 그룹명을 상표로 등록해놨다고 하여도 음악까페와는 동종업계라고 볼순 없고, 타인의 명성에 무임승차하여 수요자에게 혼란을 주는 행위라고 보여지지도 않음으로 부정경쟁이라고 할수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 즐겨 듣는 건 언니네이발관,넬,피터팬 컴플렉스,에픽하이 정도의 잔잔하면서 비트 있는 류입니다.... 이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 중이고 10년 가까이 되도록 그 명성이 대단한 스피커입니다. 그만큼 내구성도...
... 김세황씨의 실력과 명성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어차피 스타성 밴드라는 가정하에 구상해본 라인업이기 때문에... 모던락밴드는 애초에 델리스파이스+언니네이발관+노이즈가든 노선으로 나가기로 했기때문에... 그중에 언니네에...
...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안흥찐빵은 다시 찌더라도 쫄깃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은은한 단맛으로... 효자이발관 운영 도깨비도로 랠리 체험 프로그램 장소 : 실미교 ~ 안흥3리 도깨비 도로 (4km) 운영내용 트렉터 및 다람쥐...
미추홀구, 명성이발관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으세요...141·142·143번째 확진자 발생 이동동선은? 연합뉴스 미추홀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 가운데 방문자에 한해 코로나 검사를 촉구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주안5동 소재 '명성 이발관'에 방문했던 시민은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23일 오전 11시30분께 발송했다. 이 이발관은 전날 확진...
‘탐라’도 ‘동피랑’도 있고 무슨 ‘명성 이발소’도 모범 이발관 같이 생겼지만 사실은 음식점이다. 홍대 앞에서나 한번 맛봤던 독일식 통돼지요리 학센을 파는 음식점도 생겼다. 그리고 ‘그 문화 다방’ 앞에...
다른 한 쪽 벽면에는 당시 어느 이발관에서나 쉽게 볼 수 있었던 평화로운 농촌풍경, '이발소 명화'가 옛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발관의 간판 윗 편에다 둥지를 틀고, 대를 이어가며 할아버지와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온...
‘명성이발관’이란 옛 간판과 이발소 표시등을 단 이곳은 금방이라도 하정우가 이를 쑤시며 나올 것 같은 외관. 문을 열자마자 나른한 재즈와 매캐한 산초 향이 흐르는 내부에는 작은 바와 테이블 하나가 전부다....
‘명성이발관’이란 옛 간판을 단 선술집 앞에서 만나자고 한 것도 그 때문이다. 이른 시각, 아직 깨어나지 않은 거리의 스산한 온도. 처음부터 풍경의 일부였던 듯 이질감 없이 굴러 들어온 190E에서 내린 사람은 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