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시내에서 먹었던 나트랑맛집을 소개합니다. 새벽 한밤중에 도착해서 피곤했던 우리 가족. 갑자기... TOM79 똠79 그래서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똠79를 찾았습니다. 크록스켄켄에서 걸어서 3분? 5분?...
저 한달 반?만에 피부 광명 찾은 후기 좀 들고 왔어요 ㅎㅎㅎ 한 1년 전부터 피부에 진짜 오돌토돌한게... 맞습니다.. 제 피부 였어요ㅜ 사진보다 더 심할 때 많았고, 그냥 이 정도 오돌토돌 트러블은 일상이라고...
방바닥에 이게 다 뭐야 ! 청소기 매일 돌려도 이모양이네. 내 방 청소기를 돌리시다가 또 한마디 하시는 우리 엄마 ㅎㅎ 평소 저는 깔끔한 성격이 아니라 방이 드럽다며 자주 잔소리를 듣는 편이에요. 하지만...
꽃다운 20대 중반 부터 시작된 좁쌀 여드름과의 전쟁^^ 첨에는 그냥 없어지겠지, 괜찮아 지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가 한달, 두달, 일년, 오년 째 고생하게 된.. 제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
연초부터 이석증에 감기까지 매일 골골대다 오랜만에 콧바람을 쐬고 왔다ㅠ ㅠ♥ 서귀포 남쪽에 사는지라 애월, 월정리 쪽 가면 여행 기분이 절로 드는데 어제는 우리 송은 언니랑 몸보신 할 겸~바다 구경도 할...
남편이 서울에서 가성비 좋은 고깃집에서 회식 했었다며 가격도 저렴한데 고기를 다 구워줘서 너무 편했다고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바로 그 고깃집이 분당에도 생겼더라고요~ 바로바로 청기와타운! 새로...
한약 재료가 다 고급인가요? 안녕하세요. 대한한의사협회-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조용덕 입니다. 단적으로 표현을 하자면 한의원에서 쓰는 한약재는 다 평균이상입니다. 한의원에서 쓰는 한약재는 식약청 허가하에 약재를 유통하는...
고등학교 올라오기 두달 전쯤이랑 성인 되어서 검사 받은 키랑 1cm 차이나면 대략 언제쯤 다자랐을까요. 고등학교 1학년 때 다 자랐을 확률이 높나요? 늦어도 2학년? (전문적 답변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필름에 빛이 닿으면 안 되는 건 알고 있는데 다 쓴 필름에도 빛이 닿으면 안되나요? 필름 다 써서 뺏고 이번에 여행 갔다온 후 한 번에 인화 맡기려고 다 쓴 필름 가지고 있으려고 했는데 빛에 닿으면 안되나여ㅠ 35mm(135) 필름을 넣어서...
... 를 4기가 정도 받았는데 이걸 다 써버렸거든요.. 근데도 느린 속도로 할 수는 있다곤 하는데 이거 다 쓰고나서... 제가 일본에 2주정도 가있을 거라 해외 로밍 데이터?를 4기가 정도 받았는데 이걸 다 써버렸거든요.. 백그라운드에서...
발가락 골절 깁스 다 풀었는데 발 씻어도 될까요? 상처 다 아물었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박희설 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상처는 다 아물었습니다. 샤워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무튼 기독교 가톨릭 둘다에요 ㅎ 그치만 같은 신을 믿고 예수님 성모님 둘다는 맞지 않나요 늉.... 기독교 가... 뜻해요 다 같이 사용하는 말이예요 성모님은 공경하는 것이예요 믿는거랑 의미가 달라요 일부 잘못된 인식이 문제예요
은둔에 들어간 초4 아들의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지난 방송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금쪽 가족이 다시 스튜디오를 찾았다. 식습관, 생활패턴 등 금쪽이에게 많은...
학교폭력은 피해 청소년 당사자는 물론 가족에게도 큰 고통을 남깁니다. 하지만, 이들을 돕기 위한 인프라는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피해 가족들이 스스로 모여 서로의 재활을 돕는 공동체가 정서적 안정을...
프로농구 수원 kt가 원주 DB를 제압하고 4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kt는 9일 경기도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DB와 홈 경기에서 79대7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4연승을...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 방안, 해당 연구를 진행한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회장과 조금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피해 학생들의 교육기관인 해맑음센터장도 맡고 계십니다. 전문 연구인이 아니신데도, 지금...
방송인 장영란이 아동양육시설에 기부금을 쾌척했다. 9일 장영란은 "덕분에 A급바자회 잘 마쳤어요"라 후기를 전했다. 이어 "홍보도 안해서 너무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좋은 일에 동참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한때 두산 베어스의 신스틸러로 불리며 승승장구했던 김인태(30)가 제4의 외야수를 차지하기 위해 다시 뛴다. 김인태의 재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박흥식 수석코치는 부상만 없으면 김인태가 다시 날아오를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