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 이건 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는 우리의 속담이다. 낫으로 산소의 풀을 베었다.... 호미와 낫)을 2개 정도 구입하여 산소의 풀을 베리라 마음을 먹는다. 사실 난 도시에서만 살아 낫놓고...
"낫놓고 ㄱ 자도 모른다" 외국인노동자 한글교실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우연히 사이트를... 가르치는데 "ㄱ"자가 기윽인지 기억인지 헷갈리는것이었습니다 나는 기억이라고 발음했고...
낫을 버렷는데 ㄱ 자가 나오길레 찍어봄 (근데, 효자이야기 3일째 안나옴)
하기보다는,"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라고 글자의 알고 모름을 일깨운다. 참 알쏭달쏭한 말맛이... "낫놓고 기역자(ㄱ)도 모른다." 라는 속담은 아주 오래묵은 된장맛이 나는 말이 다. 이처럼 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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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보세요....ㅎ 낫놓고 "ㄱ"자도 모른다 캤으니....낫친구일까요? 고물개라 하는 것 입니다. 소금개?...마당개?...ㅎㅎ (제중원을 보신분만 이해하심) 고물이라는 이름의 개가 아니라...ㅎㅎ 소 여물을 푸던...
'낫놓고 ㄱ 자도 모른다' 라는 말이 있는데, 사대부들에게 글자라는 것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나 다름없는 것이겠지요. 중화사상이 뿌리깊게 내려있는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한글창제는 기존의...
... 아마도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라는 속담은 사자성어인 목불식정(目不識丁)에서 온 우리나라식 속담인 것 같습니다.. 목불식정은 돌을 쪼는 기구인 정을 놓고 丁이란 한자도 모른다는 말에서 나온 것인데, 무식한 사람을 이르는...
강물도 쓰면준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남의말도 석달 먹을것 없는 잔치에 말만 많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낫놓고 'ㄱ'자도 모른다 헛소문이 빨리 난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가까운 남이 언 일가보다...
... 외양간고친다 낫놓고 ㄱ 자도 모른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건너라 내코가 석자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 누워서 떡먹기 눈가리고 아웅한다 못된송아지 엉덩이의 뿔난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가랑비에 옷젖는줄모른다 도토리...
... 따라서 ‘ㄱ, ㄷ, ㅅ’도 ‘기윽, 디읃, 시읏’으로 해야 나머지 글자와 이름 표기에서 일관성이 있겠지만 “낫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라는 속담에서처럼 전통적으로 쓰여 온 것이므로 그대로 유지하였다. [붙임 1] 한글 자모 스물넉...
... 그러나 여기서 문제 삼고자 하는 것은 한글자모의 이름 가운데 특별히 예외적인 ´ㄱ, ㄷ, ㅅ, ㄲ, ㄸ, ㅆ´에 대해 말씀 드리기 위해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속담이 허두로 내놓은 것입니다. 한글 자모의 이름은 자음의 자음의...
... 한국사람은 낫놓고 ㄱ 자도 모른다 .. 의 레시피 입니다 . . 그림자 읽기 라고 합니다 . . 도구나 엄지손가락을 눈과 평형하게 유지한체 . . 도구나 엄지손가락을 바라보는것이 아니고 . . 주위 풍경에 집중을 하면서 . . 전체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