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모포켓2 #DJI #osmo 뭐 별수 있습니까? 땡기면 질러야지 오랜만에 카메라를 지르니 기분은 좋네요 ^^ 계속 고민고민고민고민.... 하면 뭐해 싶어서 걍 질렀습니다. 오즈모포켓2가 내년에 나오면...
ㅋㅋㄱ 10년도 넘은 일인데 갑자기 생각이 났다 그녀가 그러건 말건 나와는 상관없는데 5번과 10번을 접목하니 그녀가 떠오르는건 무엇???ㅋ 요즘 먹고있는 요 양배추즙이 속을 편하게 해준다 맛도 과하지 않고...
날이 춥든 말든, 겨울 바람 불든 안 불든, 사람이 보든 안 보든, 추위에 겨울 물안개가 피어 오른다. 물버드나무는 상고대가 얹고도 겨울을 이겨낸다. 산은 늘 푸른나무들을 자식삼아 굳건히 서 있다. 강 한 가운데...
옆집 대형견 진돗개 보고 흥분하시다 진흙에 뒹구심 그저 해맑은 모카 온 발이 진흙덩어리 너 오늘 빨래 결정 그러건 말건 신나심 Aㅏ 오... 씻고 나서 간식타임 쥬..쥬떼여 솔이의 노즈워크볼 공략 더줘 더줘...
-
저는 그들이 그러건말건 그저 주가 무서워 전할 뿐입니다.. 제가 두려워할분은 그자들이 아닌. 주님이시거든요. 저는 주가.. 진심으로 매우.. 두렵습니다.. 베리칩. 생체칩 666 짐승의 표 4,000명이 받은 스웨덴...
그러나 그러건 말건 어떠랴... 일단 내 집, 내 동네가 깨끗해졌으니... 매립지가 있는 가난한 나라야... 그러건 말건 나와 무슨 상관인가? 내 돈 버는게 중요한데. 그런 것 다 챙기면 어떻게 경쟁에서 살아남으라고....
... 해마다 달라지긴 합니다만 꼭 특별전형으로 보세요 언제는 특례가 적어서 많아서 이런부분으로 운에 갗린다고 하는데 그러건 말건 일단 특별전형 이에요 굉장히 입학하는데 유리한 입장이신거에요 입시 힘내세요!!
... 충북대다니는데 그러건말건 방관모드입니다 부모님들이랑 대화를시도해봤는데도 그냥 무뚝뚝하게 넘기고 나도 힘들었다 우린최선을 다했다만 반복하시더군요 형은 중학생때부턴 절 호구마냥알더니 대기업가고나선 말도 안하고...
... 00.00이런식으로 반지사진 해놓으면 결혼한줗알고 안 들이대시겟져....? 아니요 저런사람은 그러건 말건 신경안쓸거예요 차라리 눈앞에 남친인척이라도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자기보다 젊고 잘생긴 남자 보이면 그나마 덜할거예요
... 제가 앞으로는 그러지 말라며 봐줄 마음이였는데 그러건 말건 상관쓰지 말라하길래 얜 아마 반성할 기미가 없고 간단한 일로 넘어가 또 그럴 것 같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제가 반성하게 만들었지만 이친구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 1/5 소유자는 그러건 말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4/5가 팔리면 그 부분을 산 사람과 선산을 공유하게 되는 겁니다. 전부가 아닌 4/5 부분만 사려고 할 사람 찿기 쉽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일부만 팔면 제값 받기도 힘들겁니다.
... 그러건 말건 난 대구에서 살고 나만 편하면 되니까.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데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다. 이번에 전염병이 퍼져 예비군을 소집한다던데 난 어제 모두 끝나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순간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데 그게...
'우리말 겨루기' '그러건 말건vs그러던 말던 마음대로 해라' 정답은? '우리말 겨루기'에 등장한 맞춤법 문제 정답이 궁금증을 자아내고있다. 12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 여러 도전자들 중 이날의 우승자는...
이날 1단계 맞춤법 문제는 ‘물망’와 ‘선망’, ‘그러건 말건’과 ‘그러든 말든’, ‘달작지근한’와 ‘달착지근한’의 옳은 표기를 찾는 것이었다. 김혜정과 김성일은 ‘물망’, ‘그러건 말건’, ‘달작지근한’...
두 번째 문제는 '그러건 말건vs그러던 말던 마음대로 해라'였고, 김혜정과 김성일은 '그러던 말던'을 골랐다. 세 번째 문제는 '달작지근한vs달착지근한 맛이다'가 등장했고, 두 사람은 '달작지근'을 답으로 꼽았다. 수정의...
그러건 말건 추미애는 난폭하게 달리고 있다. 정권 차원의 엄호를 받으며. 최소한의 염치나 조심성도 없는 인사 하이킥에다 부장검사의 압수수색 플라잉 어택까지 보여주니 가히 드라마적 요소를 두루 갖췄다. '애완용...
고양이는 그러건 말건 유유히 산쪽을 향해 걸어간다. 끝까지 따라 붙는 까치떼들을 바라보자니 대단한 녀석들이다. 가만히 그들의 행동을 가늠해본다. 새끼를 애지중지 길러서 이소하는 과정에 저 고양이가 잡아 먹었나....
특히 복고패션으로 분장, 그 어느 때보다 끼를 발산하고 있는 엄마, 이미도의 모습과 달리 엄마가 그러건 말건 무표정으로 어리둥절해 하는 아들 도형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엄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