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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쉬 아내' 국가비, 박민영 닮은꼴부터 완벽 수영복 몸매 '화들짝'

   국가비 SNS 캡쳐 [금강일보 = 송영두 기자] '조쉬 아내' 국가비, 박민영 닮은꼴부터 완벽 수영복 몸매 '화들짝' 국가비 SNS 캡쳐 국가비의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사진을...

2. <美北 비핵화 협상>“김영철, 訪美때 CIA부국장 극비리 만나”

   2009년 개설 당시에는 북한 정보기관 정찰총국 수장이었던 김 부위원장과 조지프 디트라니 전 국가정보국(DNI) 국가비확산센터 소장이 나서 억류됐던 여기자 2명에 대한 석방을 논의해 성사시켰고, 2010년 천안함 폭침...

3. '스파이 대 스파이'…북·미 10년 접촉史 '주목'

   WSJ에 따르면 북ㆍ미 정보라인은 2009년 조셉 디트리니 전(前) 국가정보국(DNI) 국가비확산센터 소장이 당시 북한 정찰총국 수장이었던 김영철 현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만나면서 구축돼 현재까지도...

4. "북-미, 10년간 '정보채널' 가동…사상 첫 정상회담에 기여"- WSJ

   미국 측에서는 조셉 디트라니 전 국가정보국(DNI) 국가비확산센터 소장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6차 회담 미국 측 차석 대표를 지냈으며, CIA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는 디트라니는...

6. 북미 10년간 '비밀채널' 가동…2차회담도 성사시킬까?

   WSJ에 따르면, 이러한 양국 정보기관 간 비밀 채널은 지난 2009년 조셉 디트라니 전(前) 국가정보국(DNI) 국가비확산센터 소장이 당시 북한 정찰총국 수장이었던 김영철 현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만나면서...

7. "김영철, CIA 부국장과 비밀회동, 정찰총국장 시절 북미 정보채널 개설"

   WSJ은 북·미 정보 채널이 개설된 2009년 당시 정찰총국의 수장은 김 부위원장이었다며 채널 개설에 미국 측에서는 6자회담 차석대표를 지낸 조지프 디트라니 전 국가정보국(DNI) 국가비확산센터 소장이 주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