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곤을동 4.3 유적지로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과거의 유적지의 안타까움도 그렇지만 현재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에 종종 들리곤 하죠. 심지어 절물자연휴양림 옆에 있는 4.3평화...
4.3유적지 (곤을동)마을로 향하는 길목.. 좁은 해안길을 걷다보면 조각난 큰 바윗덩이들이 서로에게 몸의 의지한채 아스라이 서있네요.!! 위 사진에 보이는 곳은 화북.. 해안길를 따라서 관광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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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주 4.3의 슬픔을 간직한 재주 4.3유적지 곤을동에 도착 했음을 알 수 있어요. 재주 4.3유적지 "곤을동"을 화북 1동에서 찾아오시려면 하천 건너편에 보이는 건물쪽에서 하천을 건너 오시면 되요. 지금은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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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걸어서 4.3유적로 이동. 올레길 18코스 시작인가. 참 평화롭고 한적해보이는 바닷가에 곤을동 4.3유적지라는 안내판이 있다.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 1949년 1월, 군인들에 의해 곤을동 선량한 주민들이...
제주 4.3유적지 곤을동 곤을동 마을을 가기 위해서는 화북천 물길을 건너야 합니다. 다행히 제가 갔을 때는 물이 완전 빠진 상태였기에 쉽게 건너갈 수 있었답니다. 곤을동 마을에서 제주 올레길로 우회하는 길...
어제도 다른곳에대해 질문을 올렸는데 장소가 바꿔서 다시 질문을 하네요..^^ 제가 제주도에 살긴 사는데 4.3유적지 조사하는 숙제땜에 화북의 곤을동(제가 아는바로는 4.3대 없어진 마을이라고하던데..) 이라는 곳을 가야돼거든요.....
... 마을 '곤을동' - 제주항 주정공장 터 제주도를 동~서로 일주하면서 찾을 수 있는 4.3 유적지 (굵은 글씨로 표시한 곳)와 주요관광지 입니다. 중산간 지역에도 4.3 유적이 산재하고 있습니다만 전부 다 둘러보긴 어려울 것 같아서 이...
... 진지동굴와 4.3항쟁이라는 제주의 아픈 역사가 서려있어 더욱 의미를 담고 있다. 시흥초등학교에서 말미오름을... 해안과 내륙을 동시에 체험하며 오름, 해안누리길, 저수지, 유적지를 골고루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고내포구에서...
... 진지동굴와 4.3항쟁이라는 제주의 아픈 역사가 서려있어 더욱 의미를 담고 있다. 시흥초등학교에서 말미오름을... 해안과 내륙을 동시에 체험하며 오름, 해안누리길, 저수지, 유적지를 골고루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고내포구에서...
... 진지동굴와 4.3항쟁이라는 제주의 아픈 역사가 서려있어 더욱 의미를 담고 있다. 시흥초등학교에서 말미오름을... 해안과 내륙을 동시에 체험하며 오름, 해안누리길, 저수지, 유적지를 골고루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고내포구에서...
제주도와 4·3특위는 이날 주정공장 옛 터와 곤을동 잃어버린 마을을 방문해 4·3유적지를 점검하는 한편... 강철남 4.3특별위원장은 "제주도내 4.3유적지는 총 842곳이 있는데 그 중 40개가 소실돼 현재 802개의 유적만...
첫 번째 4.3유적지 방문지는 건입동에 소재한 주정공장터와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으로, 오는 24일에 4.3특위 위원 및 제주도청 4.3지원과 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철남 위원장은 "제주도내 4.3유적지는 총 842곳이...
4.3유적지 현장 답사에는 4.3특별위원회 위원들과 4.3지원과 직원들이 동행합니다. 방문일정은 5월 24일 주정공장터와 곤을동, 6월 10일 수악주둔소와 정방폭포, 7월 23일 관음사와 이덕구 신전, 9월 16일...
현장방문으로 유적지 관리 점검과 함께 이를 다크투어리즘과 연계한 활용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4.3특위는 오는 24일에 제일 첫 방문지로 건입동에 소재한 주정공장터와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을...
곤을동, 수악주둔소, 정방폭포, 관음사, 이덕구 신전, 시오름주둔소, 중문성당, 백조일손묘, 4.3길을... 첫 번째 4·3유적지 방문지는 건입동에 소재한 주정공장터와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으로, 오는 24일 도의회 4...
첫 번째 4.3유적지 방문지는 제주시 건입동에 소재한 주정공장터와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이다. 오는 5월24일 4.3특위 위원과 제주도 4.3지원과 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철남 위원장은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