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오미자 농장에서 일하는데 바로 옆 숲속에서 어찌나 크게 울음소리를 내는지 순간 깜짝 노랬다네요, 고라니는 여름에서부터 밤낮 가리지 않고 저런 포악한 소리를 냅니다. 멧돼지나 어울릴법한 소리를 ..... 
- 하는 괴성이 들려 조금 겁도 났었습니다만 역시나 고라니 울음소리. . . 정말 섬뜩한 울음소리를 가진 녀석. . . 외모와 울음소리의 갭이 엄청나군요. 각자 집이 대전과 대구이기에 빠이빠이하고 저는 가볍게... 
- 아니지만 고라니 울음소리만큼은 정말 진짜 완전 독특해서 단번에 구별할 수 있습니다. 얘네들 울음소리는 밤에 주로 들을 수 있는데요, 소리가 마치.. 아주 덩치큰 돼지의 울음소라와 사람이 돼지소리... 
- "고라니 우는 소리 들어보셨어요? 샤라포바(러시아 테니스 선수) 고함소리랑 똑같거든요. 밤에 매일 그거 들으면서 잔다고 생각해보세요. 멧돼지 내려오는 것도 예사고요. 벌레는 기본이에요. 그것들 다 감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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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1시 무렵 밭에서 고라니 우는 소리가 난다 해태망을 칠까하고 검색해보니 잡히면 빠져나가질... 미쳤군 쓸데없는 소리말고 잠이나 주무셔~ 깜박 잠든거 같은데 밭에서 고라니 울음소리가 들린다 네번쯤... 
- 몰라몰라 내가우는게 고라니 울음이야! 퉤퉤투테투테퉤!! 세상에..이분들 고라니울음소리에 대해 이야기중이심 ㅋㅋㅋ 네 제가 잘못햇슴니다 그만하세요.. 고라니 그만 하라고 ㅠㅠ 이젠 고라니 울음소리도... 
- ... 동물인거 같은데 고라니일까요?약간 사람이 소리 지르는거랑 비슷한 소리여서 무섭네요ㅜ 네 고라니 소리입니다. 빼액~ 혹은 애액~~~하는거랑 비슷하고 날카롭게 웁니다. 고라니는 아닌 것 같고 개나 늑대 같네요. 
- 고라니울음소리조알려주세요. 고라니가 발정났을때 울음소리가 사람이 칼에 찔렸을때 나는 비명소리 같은 소리가 납니다. 
- 동물들의 울음소리 특히 고라니의 울음소리 알려주세요 고라니 ㅡㅡ;; 낮에는 우는 소리를 잘 못듣지만 한밤중에(아마 야행성인듯) 울음소리를 들으면 소름이 쫙 끼칩니다 글로 표현은 잘못하겠고 어떻게 들으면 여자 비명소리 같기도... 
- ... 고라니였나 나오던데 사육사가 머리한대 꽁하니까 미! 거리면서화냄 사육사가 이 씹샛기 미! 거리네 함 고라니가 또... 거림 근데또 어디서 고라니가 미!거림 둘다 미!미!미!미!미!거리면서 지랄발광을다함 근데끝에 뭔가이상했음... 
- 이게 뭡니까 소리좀 크게 해서 들으시구요 앞에 가끔식 고라니나 멧돼지가 있는데 저런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요 사람이 으악!으악!하는 소리 수리부엉이 울음소리를 흉내낸 '어치' 울음소리입니다. (어치의 울음소리는... 
- ... 거의안울죠 고라니울음소리는 거의 다칠때빼고는 듣기가 무척이나 힙듭니다. 너구리의 울음소리는 음..고양이가 놀란소리라고하나 아니면 푸들이 놀라서 소리지르는소리? 그렇게들으시면되구요 으르릉거립니다 너구리는 사람을... 
- 너도나도 돈을 좇아 도회로 떠난 젊은이는 돌아오지 않았고, 마을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끊어진 지... 산골짝에 잇닿은 논밭의 작물은 멧돼지나 고라니가 임자다. 꼬부라진 허리로 뼈 빠지게 가꾼 농사가 하룻밤 불청객에... 
- 주민 한성호(51·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씨는 "밤마다 호랑이가 울부짓는 소리는 사람이 들어도 소름 끼칠 정도"라며 "아마 이 울음 소리에 고라니가 모두 놀라 도망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호랑이... 
- 써늘한 날씨에 풀벌레 울음소리도 끊겼다. 건너편 다랑이 논에서 고라니가 크게 울었다. 아래채 민박 방 봉창은 아직 불이 켜졌고 도란도란 얘기소리가 새어나왔다. 가끔 깔깔거리는 아이들 웃음소리도 섞여 나와 내 맘까지... 
- [시평] 고라니라는 동물을 본적이 있는지, 그리고 또 고라니의 울음소릴 들어본 적이 있는지. 고라니라는 놈, 사슴같이 생겼는데, 사슴보다는 많이 작고, 그래서 참으로 날씬하고 어여쁜 그 놈. 우리나라 산천 어디에고... 
- <각 지역별 추천 장소> 울진 보부상 옛길 #울진=매화면 갈면리 서쪽으로 난 보부상 옛길, '높을재'는 도회지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으로 산새 울음소리만 들린다고. 대낮에도 고라니가 왔다 갔다 한다. 영덕... 
- ‘깍깍!’ 산골짝을 울리던 까마귀들 울음소리도 안 들리고 조용하다. 경건하여지라고? 초혼은 종손 석호... 골 총이 되어선지 이젠 고라니는 물론이고 산 토끼조차 오르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숲이 꽉 우거져 있다. 산소는...